지극한 어깨통증에 대해 알아보자

2021. 4. 14. 16:2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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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야외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택배나 배달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특히나 무거운 물건을 들고 움직이는 직업군에서 어깨에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깨에는 다양한 질환들이 있는데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인 어깨 충돌 증후군과 오십견에 대해 소개하고 그 질환을 치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오십견

 

우리나라에서 오십견이라는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정말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오십견은 중년층 이상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이십 대에서 삼십 대에도 나타나는 만큼 누구나 이 질환에 대해 알고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우선 어깨는 쇄골과 견갑골, 상완골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어깨는 몸에서 팔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어깨에 문제가 생긴다면 생활 속에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불편한 부분이 굉장히 많아지는 만큼 어깨 관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오십견이란 어깨관절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관절막이라는 곳에 염증이 생기면서 어깨에 통증을 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특히 오십견은 어깨 관절 사이의 간격을 줄어들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유연성이 떨어지고 운동범위 또한 줄어들면서 생활 속에 굉장한 불편함을 주게 됩니다. 오십견 초기 증상에는 사람마다의 증상이 나타나는 게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관절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때에 병원에서의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혹여나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1년에서 3년 후에는 염증이 점점 줄어들어 통증이 없어지지만, 관절막 내 조직이 염증으로 인하여 딱딱하게 굳어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굳어버리게 되면 운동범위가 줄어들면서 생활 속에 정말 많은 불편함을 주게 됩니다. 혹여나 이런 굳은 상태에서 억지로 움직임을 주게 되면 어깨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고, 이렇게 만성화로 진행이 되면 치료하는 기간이 길어질 뿐 아닐 치료에 많은 효과를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오십견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초기에 증상이 나타날 때 치료받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오십견은 너무 움직임이 없을 때에도 나타나지만 너무 과격한 운동을 하여 무리를 주는 경우에도 나타나기 때문에 가벼운 스트레칭과 전문가와 함께 운동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오십견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물리치료, 약물치료, 도수치료, 주사치료 등을 통해 통증을 가라앉혀주고, 재활 목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으며, 한의학적인 방법으론 추나요범, 봉약침, 한약 등을 이용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오십견이란 질환은 오래 두면 둘수록 치료효과가 떨어지고 치료기간이 늘어나는 만큼 초기에 잡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 어깨충돌증후군

 

어깨 충돌 중후군이란 어떠한 이유로 이 견봉이라는 곳이 자라나고 위쪽 팔을 담당하는 위팔뼈 사이가 좁아지게 되면서 그 사이에 있는 어깨 근육인 회전근개와 충돌하여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증후군이 생기면 해당 부위에 움직임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으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되어 생활 속에 많은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오십견과 비슷 한 증상을 보여 오십견이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전혀 다른 질환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팔을 올리거나 뒤로 올릴 때 통증이 나타나거나 움직임에 제한을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행동을 할 때에 어깨에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나 딱딱하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 이러한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는데, 이러한 통증이 계속해서 오면 수면에도 영향을 주어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줄 수 있는 질환입니다. 오십견과 마찬가지로 어깨의 통증이 느껴진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 및 치료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하는 행동을 할 때나 높은 곳이 있는 물건을 꺼내기 위해 손을 높게 뻗어 올릴 때,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야구, 농구, 볼링, 헬스와 같은 어깨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줄 때 이러한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노화로 인한 퇴행성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많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택배기사 및 운동선수 등 어깨를 수시로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서 더욱 신경 써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깨충돌중후군은 초기 증상이 나타날 땐 주사치료, 약물이나 물리치료 등인 보존적 치료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리를 하지 않거나 방치 혹은 지속적인 재발을 하는 경우 더욱 심해져 회전근개파열까지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파열 증상까지 나타나게 되면 수술을 해야 할 수 있으니 빠른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오십견과 어깨충돌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위에 설명한 부분처럼 두 질환의 증상은 비슷합니다. 이러한 어깨 통증이 나타날 때 초기에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진료 후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 빠른 치료가 가능합니다. 빠른 치료는 삶의 질을 향상해줄 수 있지만 이러한 부분에 귀찮다고 검사 및 치료를 받지 않게 될 경우에는 정상범위로 돌아가기 힘들 뿐 아니라 치료기간도 오래 걸리며 심할 경우 수술까지 진행해야 할 수 있으니, 항상 빠른 대처와 관리 그리고 예방으로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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