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인상 확정 내용 알아보기

2021. 9. 23. 15:2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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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일부터 전기요금 인상이 확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와 한국전력은 10월부터 12월까지인 4분기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통해 이를 확정하였으며, 이는 2013년 11월 이후 8년 만에 인상되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데다 전기요금 인상까지 겹치며 전체적인 물가 상승이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기요금 인상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요금 인상 금액

한국전력은 2021년 4분기(10월~12월) 연료비 조정 단가 발표를 통해 기존 1 kWh당 -3원에서 3원을 상승한 1 kWh당 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10월부터 전기요금 인상이 진행되면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전기 사용량(350 kWh)을 기준으로 할 때 전기 요금은 1.94%로 1,050원 증가하게 됩니다.

 

 

한국전력 측은 이번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지난 1분기 연료비 연동제 도입 당시 연료비를 kWh당 3원 내렸고 2분기와 3분기 계속해서 유보했기 때문에 전기요금 인상에도 해당 요금은 지난해 수준과 같다며 전기료 정상화 차원의 조정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전기요금 인상의 이유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이상에 이유로 전기 생산에 필요한 연료(액화 천연가스, 유연탄, 유류)들의 가격이 급등한 이유로 인상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은 연료 상승분을 반영하면, 13.8원을 올리는 것이 맞지만 직전 요금 대비 3원까지만 변동할 수 있게 상한 장치를 둔 영향으로 전기요금 인상 상승폭은 3원에 그치게 되었습니다.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중소기업계의 우려

현제 중소기업계는 오늘인 9월 23일 발표된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급격히 감소한데 이어, 전기요금 인상까지 진행되면 현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이번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중소기업 전용 요금제 마련과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로 중장기 에너지 전환 기조로 인한 지속적인 요금 인상으로 진행되지 않게 공정한 요금제 개편을 촉구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많은 사람들은 코로나에 더불어 전기요금 인상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이 큰 영향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이번 결정에 많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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